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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용실에서 잡지를 보다가 알게된 제품인데 디자인이 유니크해서 인테리어 소품이나 선물용으로 좋겠다 싶었다. 하지만 가격은 35,000원으로 프래그런스 태그 치고는 좀 있는 편이다. 길어봤자 2~3달 걸어두면 향기는 거의 날아갈텐데 이걸 사는게 맞나? 싶기도 했지만 같은 브랜드의 향수도 있다면 재활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.